• HOME > 프레스룸 > 운화뉴스
    • 10
    • 운화 - 암웨이 '신기술/원료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에 선정!
    • 2010.08.17
    • 운화 - 암웨이 '신기술/원료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 에 선정!
      암웨이, 국내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돕는다.
       
      16개 기술 선정, 3년간 2개 이상 글로벌 상용화 목표
      글로벌 지사 통해 연간 6천만 달러 이상 판매 기대
      2010-06-2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암웨이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암웨이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3월 기업설명회 이후 최종 선정된 16개 기술 중 일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신생혈관억제기술로 비만기능식품을 만들어내는 '안지오랩'과 식물줄기세포를 이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을 하는 '운화'가 최종 선정 기술에 포함돼 상품화 프로세스에 진입했다.
       
      국내 기업의 기술 발굴 및 글로벌 제품화를 위한 암웨이의 '신기술/원료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는 지난 3월 12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기술을 공모했다.
      100여개의 기술을 접수해 1차로 27개 업체를 골라냈고, 5월 파트너링 세션을 통해 최종 16개 기술을 선정했다.
      암웨이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ㆍ원료 발굴, 글로벌 기업과 기술라이센싱, 원료공급, 공동연구 등 기술 및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3년 이내에 2개 이상의 기술을 글로벌 상용화하고, 글로벌 암웨이의 58개 지사 80개국의 판매망을 통해 연간 6000만달러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협력가능성이 높은 기술은 피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기기의 생산 기술, 여성 건강에 관련된 기술, 화장품 및 기능성 식품 원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술과 체중 조절 기술 등이며, 나머지 기술들에 대해서도 실무진의 단계별 검토가 진행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암웨이의 제품 연구개발과 제조를 담당하는 액세스 비즈니스 그룹(ABG)과 한국암웨이의 후원으로 국내 5개 기관(한국보건산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이화여대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그동안 암웨이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한 국내 기업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셀바이오텍'과 생활용품 업체인 '기동산업' 등이 있다.
      ABG의 캐서린 R. 에른베르 총괄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암웨이와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한국 기술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형성할 것을 기대하며, 아울러 기술 사업화 기회의 장이 되어 한국의 경제를 한 단계 도약 시키는 데에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는 오는 9월 2일 '바이오코리아 2010'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암웨이 지디피(GDP) 런천'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글로벌 암웨이가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암웨이의 '신기술/원료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언론에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양희 한국암웨이 상무, 로빈 다이크하우스 암웨이 부사장, 캐서린 R 에른베르 암웨이 총괄 부사장, 장경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센터장, 조은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본부장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