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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IP스타기업‘운화’경영인 대상!
    • 2013.11.04
    • 주)운화(대표 진영우)가 특허청 주최로 열린 ‘제5회 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에서 IP스타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운화는 지난 2011년 전북 IP(지식재산) 스타기업에 선정된 이후 맞춤형 특허 기술동향조사분석(PM)과 전북 전략산업분야 전략특허창출 등 IP분야 분쟁대비 내실을 다져 왔다. 또한 대외적으로 해외수출 및 교두보 확보를 위한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및 권리화, 중국·러시아 등 해외특허 및 상표권 권리화 등 강력한 IP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향후 십여 년간 매출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지금 (주)운화의 진영우 대표를 만나 운화의 미래를 지면에 담아보았다.
      _박민영 기자
       
       


      -다음은 진영우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Q. 진영우 대표님께서는 다수의 수상 및 많은 인증을 획득 했으며, 최근에는 ‘제5회 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에서 IP스타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먼저 소회부터 간단히 여쭙고 싶습니다.
      A. (주)운화는 이미 특허 44개를 등록한 상태고 지금도 연구성과 등을 특허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기업의 비전을 보시고 전북 지식센터에서 지원과 관심을 주셨습니다. 특별히 기업의 잠재성을 높게 봐주셔서 상을 탄 거 같습니다. (주)운화는 원천기술 및 신기술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특허를 냈고 이를 위해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 한 것뿐이라 생각합니다. 상은 추가적인 부분이고 다만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주)운화의 직원들이 받아야 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연구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큰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연구 중심의 회사기 때문에 많은 연구 인력이 상주해 있습니다. 30여명의 석, 박사들과 서포터들 까지 90여명의 연구 인력이 있는 기업은 특별하죠. 그런 기업은 그리 많지 않고 특히나 전북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라고 성원해 주십니다. 상도 주시고요.(웃음)

      Q. (주)운화는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십니까.
      A.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젠 기술이 공개된 만큼 반도체 사업처럼 이 분야에서 시간적으로 앞서 있을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앞서 있는 것’ 식물 줄기세포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많은 노력에도 개발이 실패된 사업이고 160년 이상이 걸려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결국 대한민국 (주)운화에서 세계 최초로 성공하고 특허화한 그 부분이 사업적인 맥락에서 가장 큰 경쟁력이죠. 특히 대량생산 기술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원천연구에 많은 투자와 함께 국내외 많은 연구자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범위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고 특허를 통한 사업독점화를 위해 IP투자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식물줄기세포는 배양기간도 길고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많죠. 대량생산이 가능한가? 에 따라 시장 동향의 주도권을 잡는데 (주)운화는 대량생산이 가능합니다. 식물 줄기세포를 활용하려는 회사가 있다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원료를 납품 하는 회사가 대량생산체계를 갖춰야 하죠. (주)운화는 그런 능력이 잘 갖춰져 있으며 이를 인용한 부분이 이번 위나라이트 홍콩 회사 체결 건입니다. 10년간 납품체결을 맡았죠. 최소 5천억이고 그 계약 건과 여러 계약 건도 다수 있고요. 이번 홍콩 체결 건으로 많은 회사, 특히 국외에서도 이 기사를 통해 많은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Q. 진영우 대표님께서는 다양한 식물 줄기세포 사업을 추진하는 등 대형 사업과 지역발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시면서 발휘하신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계십니다. 대표님의 ‘지식 CEO’로서의 리더십이 궁금합니다.
      A.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시는데요. 이분이 청소년들 앞에서 미래에 대해 늘 이야기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21세기는 마음이 강한 자가 리더가 된다. 그리고 ‘과일은 맛이 다 다른데 하나님이 지어주신 하나의 혀에 모든 과일이 맛이 다르듯이 사람마다 개성이 있어 마음이 다 다르고 그들의 마음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종 과일 맛을 느끼듯 맛이 있다.’는 표현을 자주 하셨습니다. 제가 교사로 봉사를 가서 학생들과 함께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정리가 되어 지금까지 회사에서 이를 적용해 오고있는데요. 직원들 마음을 느끼고 사람마다 허물도 있고 문제도 있지만 자세히 바라보고 느끼면 서로 마음을 닫고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해서 저희 회사는 누구 한명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서로가 노력을 하면서 함께 일을 하니까 어려운 일 앞에서도 마음도 강해지고 이런 부분이 회사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Q. (주)운화의 중장기 계획과 함께 지속발전을 위한 전략을 전한다면.
      A. 저희는 식품.화장품 원료 사업을 중점으로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약원료사업 대량기술을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수한 연구인력 및 사원양성에 투자를 많이 하려 합니다. 제약 원료사업에 필요한 대량생산의 능력은 (주)운화의 차기 경쟁력이죠. 줄기세포 대량 배양기술을 통해 제약회사에 원료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 진영우 대표님의 성공을 위한 철학, 회사를 이끌어 나가시면서 평생 놓치고 싶지 않은 신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A. 회사라는 것이 공동의 목표아래 진정으로 함께하는 것이 가장 지켜야 할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항상운화인들이 주인이기에 운화를 통해 각자의 꿈들이 이루어져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운화인 서로가 마음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도록 제시하고 싶고 운화 안에서는 이 부분이 앞으로도 더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Q. (주)운화의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A. 제품은 늘 새로워지고 변하지만 운화가 처음 출발할 때 가졌던 소비자들을 위한 마음은 변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