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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나눔 - 운화가 후원하는 ‘세계정상 IYF아티스트 콘서트’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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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화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전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마음을 교류하는 행사인 ‘2012 한국 월드캠프’와 함께하는 음악회로 러시아 정상의 아티스트들은 캠프기간 중 아름다운 음악으로 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세계정상 IYF아티스트 콘서트’, 월드캠프 기념음악회 개최
       
      (사)국제청소년연합(이하 IYF)은 6월24일 오후4시,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월드캠프 기념음악회로 ‘2012 IYF 아티스트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전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마음을 교류하는 행사인 ‘2012 한국 월드캠프’를 한주 앞두고 가진 음악회로 러시아 정상의 아티스트들은 캠프기간 중 아름다운 음악으로 청소년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아람음악당의 1,500여석을 대부분 메운 가운데 지휘자 Boris Abalyan(러시아공훈예술가, 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 그라시아스 합창단 수석 지위자)은 Gracias Orchesta과 비제의 작품 중 최대 걸작으로 뽑히는 오페라 <카르멘>의 서곡인 Carmen Overtule Preluded 의 연주로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테너 우태직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1막에 나오는 ‘네모리노’의 아리아인 Quanto e bello, quanto e cara와 소프라노 최혜미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의 1막 2장에서 여주인공 질타가 부르는 노래인 Gualtier Malde!...Caro nome 노래했다.



      바이올리니스트 Chingiz Osmanov(Jascha Heifetz 국제 바이올린콩쿠르 최고 연주자 특별상 수상)와 오보이스트 Victor Khussu(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오페라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는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인 Concerto for Violin and Oboe in d minor BWV 1060 1st mov. 에서 바이올린과 오보에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 오히려 건반악기로 연주할 때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것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트럼펫터 성재창(동아음악콩쿠르1위, 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혁악과 교수)의 트럼펫 협주곡 중 가장 유명한 Trumpet Concerto E-flat Major Hob. 7e 3rd mov. 팡파르와 같은 유명한 주제로 시작되는 3악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힘찬 느낌을 주었다.

      소프라노 Galina Kiselyova(러시아공훈예술가, 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 마린스키극장의 초청 솔리스트)는 오페라<토스카>의 2막에 나오는 곡인 Vissi d'arte에서 노래와 사랑을 위해 살아온 자신에게 어찌 이런 시련을 주시냐며 신을 향해 한탄하는 아리아를 느끼게 하여주었다.





      계속된 한 시간여의 콘서트 시간동안 여러 오페라와 협주곡을 통해 쉽게 접하기 힘든 공훈예술가(예술가에게 내리는 명예 칭호)들과 러시아 정상의 아티스트들의 일생이 담긴 음악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Mass No.14 in B-flat Major, "Harmoniemesse"> Gloris 는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 주 하나님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아들 세상의 죄를 지신 주님 은총을 베푸소서 란 내용으로 주를 찬양했다.

      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에 객석에선 끝없는 박수와 앙코르가 이어졌고 지휘자 Boris Abalyan은 객석을 위해 소프라노 박진영의 Ah, non giunge와 정성자의 하나님께 영광을 선사했다.

      사람은 마음이 흐를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인들이 연주할 때 그 마음이 전달되어지고 새 마음을 일으킵니다. 새 마음을 가지시고 어둡고 힘들고 복잡한 이 사회에 지쳐 있을 때 새 힘을 얻게 되길 바라고 마음이 연결되길 바랍니다.“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모든 순서이후 아람음악당 홀에서는 러시아 아티스트들과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사인회가 이어졌고 사인을 받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다.


      “정말 아름다웠고, 클래식 콘서트는 TV에서만 봐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 도니카 스털링 -

      “콘서트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진심으로 저희 모두를 초대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감명 받았고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니카 스털링의 할머니 -

      러시아에는 음악만 위해서 일생을 사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그들은 기뻐도 슬퍼도 외로워도 음악을 해야 한다. 그러니 음악은 자연히 그들의 삶이 되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깊은 마음의 세계로 그들의 음악을 통해 새 힘을 얻길 소망한다.

      ‘2012 IYF 아티스트 콘서트’는 6월24일~7월7일까지 고양아람누리를 시작으로 인천, 원주, 전주, 거제, 울산까지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