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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거점에 ‘IP 존’ 만들어 대기업-벤처 특허기술 공유”
    • 2015.02.09
    •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간 특허 공유의 산실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김영민(사진) 특허청장이 지식재산(IP) 공유를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전국 시·도 거점도시에 속속 만들어지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IP 서포트존’을 통해서다.
       
      전국 30여 개 지식재산센터에서 선발한 IP 스타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정책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현재까지 8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종합지원을 제공한 결과 매출액이나 고용 증가율이 일반 중소기업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김 청장의 귀띔이다.
       
      “이들 기업 중 식물 줄기세포 원료 전문기업인 ㈜운화의 경우 원료 공급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지요. 이들 IP 스타 기업의 경우 전국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지역 간 경제 격차를 완화시키는 의미 있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있는 ‘IP 금융 활성화’에도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김 청장은 “올해는 특허담보 대출 은행을 시중은행으로 확대하고, 부실화된 담보 IP를 매입해주는 지원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향후 정책 방향을 밝혔다.